제가 알고있는 한도에서 가장 최적화된 미국지수 투자법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는 부족하고 아는바가 없습니다. 뉴스만 쫓아가고 있는데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깨달았습니다

아 나의 적은 나구나. 투자에 대한 나의 주관은 믿을 수가 없구나. 내가 고른종목들은 왜 다 이지경이냐.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것인가. 전문가 욕도 해봤는데 결국 그 전문가들 말을 듣고 산건 나고 물린것도 나도 깨진것도 내돈입니다.

결국 s&p 나스닥 반반무마니로 무지성 적립식 투자가 짱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런걸 전제로 해서 결국 내가 할일은 무엇일까 고민끝에 할 수 있는것은 세금 측면에서 어떻게든 최적화 빌드 짜는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여기까진 서론이였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최적화한 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우리가 채워야할 1순위 목표는 55세에 연금계좌에서 연금소득세 5.5퍼센트 분리과세 대상 돈을 3억까지 모으는겁니다. 이돈을 많이 빨리 모으려면 근로소득이건 사업소득이건 소득활동을 하고 계셔야 하고, 매년 세액공제금액을 빼먹지 않고 풀로 채우는 겁니다. 900만원씩 20년만 채우면 원금만 18000만원입니다 이정도면 55세에 3억은 엥간하면 찰겁니다.

왜 소득활동이 필요하냐? 세액공제라는 꿀통을 빨아야하기 때문입니다. 1년에 900만원씩 연금계좌에 부으면 최대 16.5퍼 내지는 13.8퍼를 연말정산때 바로 현찰박치기로 돌려줍니다. 그 반대급부로 이렇게 세액공제된 원금은 세금을 내고 꺼내야되는 돈이 되는데 이때 내는 세금은 최적화에만 성공하면 5.5프로만 내고 꺼내는 돈이 됩니다. 와 이 꿀통을 안빠는 흑우 없죠? 16.5내지는 13.8은 지금 현금으로 주는데 대신 머나먼 미래에 5.5만 낸다?

왜 이정도 돈이냐? 55세가 되자마자 바로 연금을 개시해서 죽을때까지 저율 연금소득세를 최대한 뽑아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세율이 적용받는 한도는 연간 1500만원입니다. 하지만 먼 미래엔 이 금액이 올라가겠죠? 그래서 55세부터 죽을때까지 매년 연간 2000만원정도를 뽑아쓸 돈을 모으는걸 목표로 합니다.

30년을 기준잡으면 단순 계산으로는 6억이 되지만, 30년동안 3억이 놀지 않죠? 만 55세부터 3억이 연 6퍼센트 정도만 해주면 이정도 뽑는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저세율한도가 더 올라가서 연금뽑아야하는 금액이 늘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소처럼 일하십시오 은퇴가 늦춰졌습니다 56세 57세 넘어서 60세까지도 매년 900만원 넣으면서 세액공제를 받기위해서라도 일을 더 하셔야 합니다.세액공제를 받기위해서는 소득이 필요합니다. 네? 뭔가 논리가 이상하다고요 기분탓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55세가 되면 무조건 연금개시를 시작하고 새로 붓는돈은 새로운 연금저축펀드계좌를 만들어서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900만원을 어떻게 넣느냐? 연저펀에 600 irp에 300을 넣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미국지수몰빵비율이 이렇게 했을 때 제일 큽니다. Irp에선 30퍼는 안전자산 사야하거든요. 대신 이거도 꼼수가 있는데 나스닥국채혼합 같은 상품을 사면 이건 안전자산 취급을 해줘서 30퍼 안전자산 비율 중 절반정도는 우회해서 에센피나 나스닥을 더 몰빵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55세부터 죽을때까지 나라에서 정해준 최적화 한도만큼의 현금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국민연금이 아직 살아있다면 국민연금도 나올거구요 직장을 계속 다녔다면 퇴직금이 쌓여있을테니 이것도 꺼내지말고 irp에 쌓아두고 연금개시를 합시다. 아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중 퇴직금 원금부분은 위에서 말한 저세율 한도 안에 안들어가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걸로 우리는 노후를 버텨나가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챙길 것은 미국주식 직접투자 양도세 면세 한도인 연250만원 비과세입니다.2000만원 정도 시드를 넣엇고 연 12퍼 정도 연수익이 난다면 양도차익 250을 연말에 팔고 다시 사면 챙겨갈 수 있겠습니다. 250만원 넘게 올랐다구요? 무조건 연말에 계산 잘하셔서 250만원 딱 맞춰서 차익실현하시구요. 절대 안넘게 하십시오. 넘어간 부분은 절대 실현하지 말고 계속 수익난 상태로 들고갑니다. 네? 수익은 났을때 실현해야한다고요? 기억하십시오 누군가 cctv를 설치해놨기때문에 우리가 팔면 올라갈겁니다.


참 환차익도 포함되니깐 표시되는 수익률과 실제 양도차익은 다를 수 있으니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같은 기능을 꼭 먼저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쫄리면 조금만팔고 그 다음날 양도소득 조회를 해보세요.

그러나 먼 미래에 갑자기 큰 목돈이 들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isa계좌를 만듭니다. 이사계좌는 매년 2000한도로 5년 넣을 수 있고 3년이후부터는 해지가 가능합니다. 만기는 처음에 설정하는데 어차피 3년 이후부턴 언제든 해지가 가능히니 만기는 화끈하게 2100년으로 합시다.

이사계좌는 활용방법이 두개입니다. 3년마다 해지해서 비과세한도인 250만원을 3년마다 리셋하는 방법(그리고 해지한 계좌의 돈은 연저펀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과 5년동안 매년 2000씩 1억 원금을 넣어서 지수 etf 몰빵하고 큰 목돈들때를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전 후자를 선호합니다. 다만 만약 소득활동이 없어서 세액공제를 못받는 분이리면 전자 방법을 통해 연저펀에 큰 목돈을 왕창왕창 넣는 거를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세액공제가 없다면 원금은 세금안내고 꺼내는 돈이 되기 때문에 제가 주구장창 얘기하는 55세에 모아야 할 3억에 포함이 안됩니다. 소득공제를 못받는다면 오롯이 수익금으로만 3억을 채우고 연금개시전에 원금을 모두 인출하고 55세에 수익금 3억을 맞춰놓고 연금을 개시하셔야 합니다. 수익을 3억이나 내려면 원금을 더욱 왕창왕창 넣으셔야겠죠? 이때 전자의 방법으로 이사를 3년후 해지하고 원금을 연저펀에 이전하시는 방법을 써봄직합니다. 물론 이런 분들은 연 1800만원 채워서 연저펀을 넣으시는걸 우선하시고요.

자 이사까지 왔으면 현존 국가에서 밀어주는 절세계좌는 다 썼습니다. 돈을 버는 규칙 1번이 국장을 하지말라 2번이 1번규칙을 잊지마라인건 다 아시죠 3번 규칙을 추가합니다. 국장상장미국etf는 절대절대절대 절세계좌 바깥에선 사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세금입니다. 국내상장 미국 etf는 차익이 배당소득세가 과세됩니다. 자아아알 설계하면 미국 직투 양도세보다 세율이 낮게 팔 수 있는 구간이 있긴 있습니다만…까딱 잘못해서 연간 배당소득 이자소득 합산에 위 차익까지 합쳐져서 2000만원 넘어버리면 손해도 이런 손해가 없습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에 합산되서 고세율이 되는데다가 만약 고소득자라 하시면 최고세율이 미친 40퍼가 넘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추가는 덤입니다.

두번째는 수수료입니다. 국내상장 etf는 증권사 어플에서 보이는 총보수 외에 기타비용이 추가되는데 제일 악랄하게는 연간 0.1까지도 올라갑니다. 얼마안된다고요? 30년을 매년 0.1씩 복리로 까먹으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게됩니다

그렇기에 절세계좌를 위처럼 뽑아먹을만큼 다 뽑아먹으면 그 다음부터는 직투를 합니다. 전 splg와 qqqm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에센피와 나스닥을 대표하는 spy와 qqq와 같은 운용사인데 수수료가 훨씬 쌉니다. Spy와 splg는 연간 0.05퍼센트 정도까지 차이 납니다. 이거 30년간 쌓이면 차이가 정말 큽니다. 그리고 한주 단위가 적어서 노는 달러가 줄어듭니다.

자 그러면 아까 이야기 한 직투방법으로 돌아와서 직투계좌에 쌓이는 수익은 실현하지 않고(연간 250만원만 실현하고 다시 매수)어떻게 하느냐?

정답은 평생 매도버튼을 뽑아버립니다.

돈 모으는거 왜 모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뭐라도 남기기위해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최종에 최종목표는 우리 아이들에게 1원 한장이라도 더 주려고 모으고 모읍니다.

매도버튼 뽑아버리고 직투계좌에 주식이 잘쌓이고 수익이 잘 나면 앞으로 10년마다 증여를 할겁니다. 증여하게 되면 미실현이익에 대한 양도세는 안내고 증여세만 내고 취득가액은 증여시점에 리셋이 되면서 증여가 됩니다. 결국 언젠간 제 재산은 아이들에게 상속이 될거고 그 날이 최종적인 저의 미국지수투자의 이익이 실현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상속세만 내고 양도세는 내지 않겠죠. 양도세를 내고 현금으로 바꾸면 10년 20년 30년 모은 보람이 없을것입니다. 저정도 기간이면 수익율이 400 800 1000퍼센트는 기본일텐데 그거에 22퍼센트를 배아파서 어떻게 냅니까?

여기까지의 저의 빌드의 핵심은 연금계좌에서 55세에 3억만들기입니다. 노후에 은퇴후 현금흐름은 개인연금 절세한도(현재기준 연 1500)에 아직 망하지 않았다면 나올 국민연금과 여러 직장들을 거치면서 irp에 쌓아둔 퇴직금 원금입니다. 이거에 직투계좌에 모아둔 에센피에서 나오는 배당 1프로가량도 도움이 될겁니다.

그럼에도 현금흐름이 부족해서 노후에 주식을 팔아서 써야 할 일이 생긴다면 우선 배우자에게 증여하면 증여세도 없이 취득가액 리셋이 6억까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건 내년부터 너프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아내가 받은 후 1년동안 보유하고 팔면 1년전에 취득한 시점에서 취득가액이 결정되거든요. 아니면 앞에서 쌓아둔 이사계좌를 깨면 9.9퍼 분리과세만 내고 목돈을 깰 수 있습니다.


뱀다리 1)절세계좌는 논외로 하고 직투계좌에서 요즘 커버드콜 배당etf나 schd같은 고배당 etf가 인기입니다. 사견으론 별로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우리나라에서 산다면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이 너무 안좋습니다.

이런거 모아가는게 의미가 있는구간은 슈드 x억 최대한 빨리 모아서 배당으로 생계유지를 하고 빠른 은퇴를 하겠다 이런거라 생각합니다. 2000만원 넘게 배당을 받더라도 다른 소득이 없으면 괜찮을 수 있죠. 근데 제 생각에는 그냥 양도세를 분리과세로 내고 말거나 건강보험료 걱정도 없는게 낫다고 봐서 배당보다는 즈가 상승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뱀다리 2)연저펀이나 irp계좌를 꺼려하시는게 55세까지 무조건 유지해야된다는 편견때문입니다. 물론 55세까지 유지하는거에 비해 중도인출이나 해지시에 손해가 극심한건 사실인데요.

그런데 사실 같은금액을 직투했다 하더라도 수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22퍼 내지만 연저펀 irp 중도인출 중도해지시 부과되는 대한 기타소득세는 직투 22보다 낮은 16.5입니다 마찬가지로 분리과세이구요.

오히려 연금계좌의 리스크는 수익이 너무 많이 나서 55세에 막 세액공제원금과 수익금이 8억 10억 까지 쌓이는 경우입니다 죽을때까지 5.5퍼 떼는 저세율 한도를 아무리 꽉꽉채워도 죽기전에 다 못받고 죽을 위험이 있네요 하지만 일단 모아보고 생각합시다.

뱀다리 3)직투에 관한 세금정책은 미래에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해리스 공약중에 하두 미국 주식 대주주들이 들고만 있고 소득세가 안나오니 주식 보유세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금투세 도입이 예정되어 있구요(금투세좀 제발….!)

금투세 도입시 우리같은 미장지수러에게는 달라지는게 많지 않지만 일단 연말 250이익 실현시 수익 중 금투세율만큼이 원천징수되고 나중에 정산해서 돌려받습니다. 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으…

아직은 건보료 이야기는 없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금투세와 건보료가 연동될지도 모른다는 소문들은 돌고 있습니다.


뱀다리 4) 국내상장 etf 고르실때는 증권사 어플에서 총보수도 비교하시되 기타비용까지 찾아보시고 제일 저렴한걸 찾아보세요. 우리와 평생갈지도 모르는 반려주식입니다. 0.05퍼센트차이가 매년 평생굴러가면 최종적인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splg찬양합니다 운용수수료가 0.02던가 0.03이던가…..

뱀다리 5) 직투시 환전 수수료 매매 수수료도 최적화 합시다. 환전은 우대환전 95 해주는 증권사어플로 환전하시고 해외 주식 매수 수수료 비교해서 최소한 0.07이하인 곳으로 찾아보세요. 두개가 다른 증권사여도 이곳에서 달러릉 사서 다른 증권사로 이체도 가능합니다.

뱀다리 6) 본인의 뷰에서 에센피는 사고 싶은데 달러가 너무 비싸다면 절세계좌에서 환헷지(H라 써있는 상품들)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속 가지고 가기엔 헷지 수수료가 아깝습니다. 적당히 달러가 안정되면 팔고 다시 환노출 상품으로 사야합니다.

뱀다리 7)에센피 나스닥 반반무마니로 하고 있습니다만 잘 모르겠을땐 전 에센피를 삽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수수료가 쌉니다

에센피는 전세계의 특히 미국인들 401k(퇴직연금)의 눈먼돈이 쉬지않고 들어가는 가장 큰 규모의 인덱스입니다. 그래서 규모의경제가 작동해서 수수료가 싼거로 압니다.


뱀다리 8)요즘엔QLD(나스닥 2배)적립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나는 야수의 심장을 가졌고 돌부처멘탈을 가졌다면 고려해봄직 합니다. 전 그정도는 못되서…

무슨 웅덩이매매법이라고 조정시기에 맞춰서 QLD를 사고 이걸 무한적립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전 알고있기에 속지 않습니다. 제가 QLD를 사게되면 웅덩이가 갑자기 어마어마한 골짜기가 되어 제 투자금이 나락가게될거라는걸요. 남이 먹는게 배가 아프지만 내가 레버리지로 들어갔으면 다같이 나락갔을테니 레버리지로 많이 먹으신 분들은 저에게 감사하십시오.

뱀다리 9)열심히 쓰고보니 미장이 개장했는데 오늘 시작부터 장이 왜이러나요…누가 적립식 투자는 스트레스가 없다 했나요 내돈들어간건 똑같고 떨어지면 기분 나쁜건 똑같습니다

그래도 개별주마냥 실적미스나면 마오찍고 이런건 덜해서 좋은거 같습니다만 어쨋든 지수투자도 떨어지면 슬퍼하다가도 오르면 오르는거 보면서 기분좋은건 마찬가지인데 이거도 은근히 즐기게 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이 희노애락때문에 계속 투자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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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삭제될까봐 저장용으로 퍼온 글입니다.

미국지수 투자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글인데 제목은 살짝 고쳤습니다.

원글 제목은 " 무지성 적립식 미국지수 투자의 최적화 " 입니다.

원글 : https://pgr21.com/freedom/102564

 

[일반] 무지성 적립식 미국지수 투자의 최적화

질문게시판에 리플로 달았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제가 알고있는 한도에서 가장 최적화된 미국지수 투자법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는 부족하고 아는바가 없습니

pgr21.com

 

이벤트 참여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Posted by 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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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이후 쿠키런 IP 를 활용한 새로운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 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전 예약 중이며 사전예약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pre-regi.cookierun-towerofadventures.com/ko/

 

[쿠키런: 모험의 탑] | 역대급 사전등록 중! |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 공식 사전등록 사이트

pre-regi.cookierun-towerofadventures.com

 

쿠키런 킹덤이 초반 인기는 대단했으나 그 인기를 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혀서 가라앉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될 "쿠키런: 모험의 탑"이 옛 영광을 재현해 줄 수 있을까요? 

 

게임 출시 예정일은 2024년 6월 26일입니다.

Posted by 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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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MP3 로 다운로드 해주는 사이트 OnlyMP3 입니다.

https://ko.onlymp3.to/V15/

장점은 광고가 적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단점은 192kbps 만 지원한다는 것인데 그래도 사용이 간편해서 추천합니다.

 

예전에 유명했던 Y2Mate 는 이제 광고가 매우 많아서 안쓰게 되더군요.

Posted by 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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