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분위기를 대충 알 수 있는 캐릭터 일러스트

 

파이널기어 2-2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소환 기능이 열리고, 이 때부터 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보상을 받고 소환 메뉴로 가서 니어 뽑기 10회를 진행합니다.

 

마음에 드는 파일럿이 나올 때까지 확정하지 않고 계속 반복해서 뽑기를 할 수 있으니, 리세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전예약보상은 https://finalgear.biligame.kr/secretcode

시크릿코드 AXBXGJVP06NS38G7 를 입력합니다. (500 다이아)

 

 

그럼 뭘 뽑아서 들고 시작해야 하느냐?

 

최고의 힐러 슈미리는 필수 파일럿입니다. (5성이 되어야 왜 좋은지 알게 됨)

 

그리고 딜러로 알렉사 또는 바이올렛을 들고 갑니다.

 

알렉사는 전용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과금 필수인데, 무과금으로 할 생각이어도 일단 뽑고 가는게 낫습니다.

(알렉사는 뽑기 힘들고 하다보면 마음이 바뀔 수가 있다...)

 

바이올렛은 전용기를 무료로 얻을 수 있어서 좋은데, 나중에 뽑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탱커로 솔베이그를 들고 가는데, 이건 R 등급이어서 리세에서 안나와도 나중에 많이 나옵니다.

 

서폿으로는 엘리자베스가 좋습니다. 스노위도 좋은데 전용기가 있어야 1티어 되고, 알렉사 전용기를 고르면 스노위 전용기는 얻을 수 없습니다.

 

 

결론: 

필수 - 슈미리, 알렉사 

선택 - 바이올렛 (무과금은 알렉사 대신 바이올렛 선택. 그러나 시작은 알렉사를 추천.)

같이 나오면 좋다 - 엘리자베스. 스노위

 

 

그리고 필수 팁 하나.

 

튜토리얼 중 이블린 개조하는 파트(★★★>★★★★)에서 이블린을 선택하지 말고, 같은 SR인 슈미리를 올리자.

 

 

Posted by 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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