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의 탈출게임

최근 출시된 모바일게임 대항해의길을 해봤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캐릭터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떤 직업을 해야할지 정보가 별로 없더군요.

직업은 포수, 현상금사냥꾼, 근위장교, 주술사 총 4개가 있습니다.

포수 : 딜러 역할입니다. 포수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초반 평가는 안좋습니다. 파티플레이 할 때도 포수는 넘쳐서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최근 중국서버에서 75랩 이후 PVP 에서는 잘 키운 포수가 딜러로는 가장 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그러려면 현질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혼자 위주로 게임하면 현상금사냥꾼 하는게 파티플레이 할 때 파티 구하기 제일 쉽다는 평입니다.

현상금사냥꾼 : 힐러. 파티원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어서, 파티에서 가장 환영받는 직업입니다. 대항해의길에서는 일퀘 대부분이 파티퀘스트로 이루어져 있고, 게임 특성상 파티퀘 안하고 게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힐러면 딜이 약한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지만, 템 갖추면 딜도 어느 정도는 해결된다는 평가입니다.

근위장교 : 탱커. 역시 파티에서 꼭 필요한 직업입니다. 특히 아이템 잘 갖춘 근위장교는 고랩에서 최고티어로 대우받는 상황입니다.

주술사 : 딜러 + 유틸 역할입니다. 딜러는 템이 좋아야 합니다. 포수보다는 평가가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근위장교나 현상금사냥꾼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근위장교로 시작했습니다. 서버는 다빈치로 골랐습니다. 1섭이 콜럼버스인데 사람이 많아보이고, 다빈치가 2섭정도 되어보여서요. 

딜러가 좋다는 분은 주술사 가시고, 같은 딜러라도 키우기 힘든 쪽이 좋다는 분은 포수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역은 교역소에서 가능합니다. 퍼센트 낮은 물품을 사서, 다른 항구에서 이익 남을 때 팔면 됩니다. 퍼센트 높은 물품을 사도 다른 항구에서 더 비쌀때 팔면 되므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바일게임 대항해의길에 대한 구글플레이 유저 평가를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이 게임이 대항해시대의 표절이라는 말은 맞다. 진짜 좋은점은 아마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아재게이머들이 원한게 그거였다는거지."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모바일로 옮겼다(고 쓰고 표절이라 읽는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네, 이 게임 중국산입니다. 요즘 중국게임이 점점 한국에서 흥행하고 있습니다. 대놓고 베끼는 게임들을 보면 중국 정말 무식합니다. 반면, 다른 게임을 잘 참고하여 더 나은 게임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 이제 중국 게임이 무서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대형게임사들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도박적인 확률로 과금 유도하는 방식은 이제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녀전선 장비 범용 제조식은 150 150 150 150 입니다. 모든 5성 장비가 나오죠. (인형 제조식도 그렇지만, 5성은 가끔 나오고 원하는건 잘 안나옵니다... )

인형 레벨이 80 이상되면 장비에 눈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원하는 장비를 제조하기 위한 저격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50 150 50 150 : 야시장비를 제외한 모든 5성이 나옵니다. 범용식으로 장비 제조하다보면, 야시장비는 대충 쓸만할 정도로 나와서 더 나오는게 반갑지 않더군요. 5성 야시장비 없어도 당장은 크게 아쉽지 않고...

50 50 50 50 : 5성 장비 중 탄류를 제외하고, 옵티컬, 이오텍 등 조준경류와 골격, 소음기, 방탄판만 나옵니다.

50 250 150 100 : 탄류가 필요할 때 씁니다. 탄류 외에 골격, 소음기, 방탄판도 나옵니다.

151 151 151 151 : 옵티컬, 이오텍, 레드닷 이렇게 조준경류 3종을 제외하고, 다른 것들은 모두 나옵니다.

10 10 10 210 : 탄약통 저격식.

100 10 100 151 : 위장망토를 중점적으로 제조하고 싶을 때 씁니다.

장비 강화는 모바일 카드게임에서 2,3성 카드 갈아서 5성 카드 강화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안쓰는 장비들은 해체하지 말고, 재료로 넣어서 원하는 장비를 강화합니다. 최대 10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장비 강화 메뉴는 1-4 야간을 깨면 사용 가능합니다.

장비 교정도 있습니다. 교정은 강화와는 별개로, 장비의 스탯을 올려줍니다. 교정을 위해서는 교정권과 자원이 필요합니다. 교정권은 이벤트나 방어훈련 모의전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교정은 그냥 계속하면 무조건 맥시멈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자원만 퍼부으면 됩니다. 

소녀전선에서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장군님, 웰로드 저격식을  소개합니다. 

170 160 160 036

저도 10번 돌려봤습니다. 결과는 아래에... 

5성 하나, 4성 하나 나왔습니다.

5성은 그리즐리 MkV, 4성은 Spitfire

웰로드는 안나왔지만, 그래도 5성 하나 나왔으니 나쁘지는 않은듯합니다. 사실은 10번에 안나와서 2번 더 돌렸어요... 

SMG 가 나오는 저격식은 몇 가지가 있는데, 많이 쓰이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430 430 130 230

이 저격식에서 우리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G36C 라든가 SR-3MP (일명 포돌이) 나 아니면 수오미 KP-31 ...  물론 벡터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네게브 저격식에서도 나옵니다. 나오라는 네게브는 안나오고 말이지요. 잘 알려진 네게브 저격식은 바로 이것입니다.

730 630 130 430

이걸로 안나와서 730 630 130 439 로 네게브 먹었다는 글도 가끔 보입니다. 어차피 확률이라서 많이 돌리는게 답입니다.

소녀전선 랩업을 위해서 어디를 돌아야 하는가?

1-2 : 추천레벨 1~14 

2-3 : 추천레벨 15~29

3-5 : 추천레벨 30~49

4-3e : 추천레벨 55~74

5-2e : 추천레벨 70~87

5-4e : 추천레벨 60~92

0-4 : 추천레벨 93~100

잘 아시겠지만, 1-2 는 자율작전 보내서 강화재료 파밍할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메인제대 키우면서 1-2에 다른 제대를 자율작전 보내서 30까지 여기에서 키울 수 있습니다.

3-5 는 전투능력 6000 정도가 필요합니다. 이 구간을 빨리 넘겨서 4-3e 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4-3e (긴급) 는 가장 효율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투력만 된다면 30부터 75까지 여기서 키웁니다. 3성이 비교적 잘 나와서 코어 수급에 좋은 곳입니다.

M14 가 필요할 경우에는 4-2e 에서 파밍하세요.

각 스테이지별 공략법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5082&l=14

그리고, 초급훈련자료에 대한 사항입니다.

스킬 훈련을 하려면 훈련자료가 필요합니다. 훈련자료는 모의전투의 자료추출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자료추출은 수, 토, 일요일에만 가능하므로 잊지말고 꼬박꼬박 참여해서 자료를 챙겨두어야, 나중에 자료의 압박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스킬 레벨별로 필요한 자료양과 스킬훈련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Lv.1 → 2 초급 100개 - 1시간

Lv.2 → 3 초급 200개 - 2시간

Lv.3 → 4 초급 300개 - 3시간

Lv.4 → 5 중급 120개 - 4시간

Lv.5 → 6 중급 200개 - 6시간

Lv.6 → 7 중급 300개 - 9시간

Lv.7 → 8 중급 400개 - 12시간

Lv.8 → 9 고급 200개 - 18시간

Lv.9 → 10 고급 300개 - 24시간

훈련자료를 얻기 위한 다른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해당 요일에 모의전투를 꼭 하셔야 합니다. 물론 발판런이라고 부르는, 무작위거점을 지나갈 때 랜덤으로 훈련자료가 뜨는 것을 노리는 방법이 있지만 매우 귀찮은 작업입니다.

그리고, 초급, 중급, 고급이 모두 필요하게 되므로 골고루 모아야 합니다.

쾌속훈련계약은 나중에 10단계 24시간 걸릴 때 쓰기 위해서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아껴둡시다.

자료추출용 소대는 일반 제대를 쓰지 않고, 별도로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의전투 상대가 회피 0 이고 공격을 하지 않으므로, SMG 가 필요없고 화력을 최대로 뽑을 수 있는 MG 4 + HG 1 구성을 추천합니다. M2HB 를 써먹을 기회입니다. MG 가 없다면 G11 이나 WA2000 처럼 스스로 버프거는 인형이 좋습니다.

권총은 그리즐리 MkV 나 Mk23 이 추천됩니다.

프로야구 H2 2017년 8월 29일자 업데이트 사항 중 배지에 브로치가 추가되었습니다.

브로치는 핵과금러들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EX 선수를 쓰고 있을 경우, 버프를 추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구단배지나 연도배지 효과를 받지 못하는 EX 카드나 포텐셜카드를 사용하고 있을 때, 필요한 브로치를 만들어서 장착하면 구단/연도 배지 효과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브로치는 구단용하고 연도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타구단 EX 카드를 쓰고 있거나, 자구단이지만 다른 연도 EX 카드를 쓰고 있을 때 버프를 추가할 수 있게 해주니 유용하기는 합니다. 다만, 브로치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일반 카드 재료도 필요하지만, 거기에 부가로 해당 연도의 최상급 선수를 골든글러브까지 키운 카드와, 올스타 등급, 엘리트 등급까지 키운 카드가 각각 1장씩 들어갑니다.

화면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14년도 EX 투수 브로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입니다. 14 벤헤켄을 골글까지 키워서 재료로 써야합니다. 그냥도 잘 안나오는 카드를 골든글러브까지 키워서 재료로 써야하니, 무과금이나 소과금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시스템입니다.

2002 선수들도 추가되었는데 사용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아]

02 정성훈  3루수  하위  호타준족 : 하위 호타준족은 좋지만, 스탯상 14 안치홍에게 밀려서 들어갈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두산]

02 홍성흥  포수  하위  슬러거 : 하위 슬러거이지만, 아직은 양의지가 더 선호될 것 같습니다.

02 안경현  2루수  하위  슬러거 : 09 손시헌을 밀어낼 것 같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수비 포지션 변경시 페널티가 강화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16 김재호 2루로 놓고 쓰던 분들은 이 카드가 필요해졌습니다.

02 두산은 선발도 괜찮아서, 16 두산 다음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롯데]

쓸만한 카드가 없어 보입니다.

[삼성]

02 진갑용  포수  하위  슬러거  (골) : 하위 슬러거에 골글까지 붙어서 삼성덱 필수 카드 되겠습니다.

02 임창용  선발 : 오버롤 78 에 구위 72, 제구 76, 변화 76 의 매우 좋은 스탯입니다.

[한화]

02 이영우  좌익수 상위 슬러거 : 정확 74 힘 74 선구 76 스탯에 상위 슬러거라서, 한화덱 필수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02 송지만  우익수 클린업 슬러거 (골) : 정확 73 힘 78 선구 74 에 골든글러브 카드라서, 이영우와 더불어 한화덱에서 많이 사랑받을듯 합니다.

02 송진우  선발 : 구위 74 제구 76 변화 76 입니다. 이제 한화덱도 선발이 강력해지는 느낌.

[현대]

02 심정수  우익수 클린업 슬러거 (골): 정확 77 힘 79 선구 74 에 골든글러브 카드입니다.

02 조용준  마무리 : 구위 76 제구 77 변화 75 의 대박 마무리 카드입니다.

[LG]

02 김재현  좌익수 클린업 슬러거 : 정확 72 힘 71 선구 74 로 약간 아쉬워 보입니다.

02 장문석  중계 : 구위 75 제구 74 변화 72 입니다. LG덱 중계진이 강력해졌습니다.

02 이동현  셋업 : 구위 72 제구 75 변화 73 의 막강 셋업.

02 이상훈  마무리 : 구위 73 제구 77 변화 73

LG 는 이제 불펜이 쓸만해졌습니다.

[SK]

02 이진영  중견수 상위 슬러거 : 귀한 상위 슬러거입니다. 정확 73 힘 72 선구 70

프로야구 H2 에서 대부분 09 기아를 하지만, 선발진이 우수한 16 기아가 더 좋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단일연도덱으로 구성하려면 육성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포지션별 최고 선수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16 기아를 기반으로 한 라인업입니다.

[거포중심주의]

1번  03 이종범  우익수 (골)

2번  11 이용규  중견수 (골)

3번  03 홍세완  유격수 (골)

4번  16 김주찬  좌익수 (골)

5번  16 이범호  3루수

6번  09 최희섭  1루수  (골)

7번  14 안치홍  2루수

8번  09 김상훈  포수    (골)

9번  16 서동욱  지명

16 나지완을 쓰려면 지명으로 넣어야 하는데 포기하고, 유격수 자리를 채워주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포수는 어차피 구멍이라서 그냥 09 김상훈 씁니다.

선수 스탯은 참고로 적어봅니다. 정확, 힘, 선구 순서입니다.

03 이종범  중견수  76 74 73  상위     호타준족(골)

03 홍세완  유격수  72 76 70  클린업  슬러거(골)

04 장성호  1루수   73 75 76  클린업  슬러거        좌익수 수비 A

14 안치홍  2루수   78 74 57  하위     호타준족

[선발]

1선발  16 헥터

2선발  11 윤석민

3선발  16 양현종

4선발  09 로페즈  (04 리오스)

5선발  12 서재응  (03 김진우)

골든글러브인 11 윤석민과 09 로페즈는 연도 배지 없어도 쓸만하니, 연도 배지를 양현종과 헥터에게 주어서 09 기아보다 강력한 선발진을 만들자는 의도입니다.

[기본형 불펜]

1중계  11 손영민

2중계  16 홍건희

3중계  16 최영필

4중계  09 곽정철

셋업    03 이강철

마무리  09 유동훈

스탯 좋은건 1중계부터 4중계까지 순서대로이고, 누구라도 나오는대로 1중계부터 쓰다가 조정하면 됩니다. 1, 2 중계와 셋업, 마무리만 주로 등판하니까 3, 4 중계는 가장 마지막에 키우세요.

마무리는 11 오승환이나 12, 08 등이 나왔다면 쓰는 것도 좋습니다.

드디어 15 kt 로 메이저 승격 했습니다. 22시즌만에 진출입니다. 16 두산으로 할 때는 17시즌에 진출했는데 kt 라서 더 오래 걸렸네요. 이것도 운이 좋아서 간신히 올라간겁니다. 2017년 6월 7일부터 시작했으니 딱 11주 걸렸습니다. 초반 3주 정도는 재미있게 했는데 트리플부터는 성과가 바로 안나오니까 지루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과금으로 해서 훈련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 상태로는 메이저에서 바로 강등각입니다. 그래도 메이저 진출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kt 유격수 박기혁으로는 답이 안나올 것 같아서 10 강정호(넥센)를 쓰고, 1번을 14 서건창(넥센)으로 연결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강정호, 서건창, 이대형 모두 광주일고 출신이라서 그래프가 많이 깨지지 않습니다.

kt 투수는 15 옥스프링만 썼습니다. 15 정대현은 너무 기본 스탯이 떨어져서 포기했습니다. 16 피어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타구단 선수 중 15년도 가장 좋은 선발은 15 유희관입니다. 외국인 투수는 15 해커(NC)가 최고인데, 안나오네요. 15 윤성환도 스탯 좋지만 kt 에서 쓰기에는 아쉽고, 가장 좋은건 05 손민한입니다. kt 포수 15 장성우가 혈액형 A형이라서, 손민한, 유희관과 그래프가 조금 더 높게 나옵니다.

그런 이유로 15 벤헤켄도 좋지만, 15 린드블럼을 쓸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재료가 부족해서 승급시켜 테스트 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마무리는 15 kt 라서 선택의 여지없이 15 장시환을 골랐습니다. 11 오승환이 안뜨기도 했구요. kt 에서 불펜으로 쓸만한 선수는 저렇게 4명입니다. 추격조 중 15 고영표나 15 한현희 (셋업) 자리는 거의 등판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기본형 불펜을 썼다면, 1중계 15 조무근, 2중계 15 고영표 또는 16 김재윤을 썼을겁니다. 셋업은 07 조웅천 (SK) 가 나와서 썼을것이고, 16 장시환을 셋업으로 돌렸다면, 오승환을 마무리로 투입했을 것 같습니다. 기본형 불펜도 1,2 중계하고 셋업, 마무리만 쓰이고, 3,4 중계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수 육성 상태입니다. 이 정도로 메이저 가는건 대진운이 좋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지는 거의 기본 배지만 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kt 로 메이저 가기 미션 완료해서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다시 프로야구 H2 를 시작한다면, 16 기아나 14 LG 를 해보고 싶습니다. 09 기아는 덱이 너무 뻔하고, 16 기아는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LG 는 잘 나온 선수가 많지 않아서, 난이도가 꽤 높을 것 같아 흥미가 갑니다. 그래서 한화도 관심이 있구요.

소녀전선에서 장군님이라고 불리우는 웰로드 MkII 저격식을 찾아보았습니다.

웰로드는 5성 HG (권총) 중 최고의 성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권총 저격식 130 130 130 130 에서 나오는데, 약간 변형된 저격식도 존재합니다.

변형 저격식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32 132 132 132 : 131 의 변형으로 131 보다는 약간 높은 확률 0.805% 이지만, 시도된 횟수가 1111 30 보다는 적어서, 이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131 131 131 131 : 0.755%

130 130 130 130 : 0.609%

1% 미만의 확률이라서 그냥 꾸준히 많이 제조 돌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패치로 추가된 5성 권총 컨텐더. (Contender)

강력한 화력 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보스전에 유용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권총 제조식 130 130 130 130 에서 나오는데, 확률이 현재 0.102% 로 극악입니다.

웰로드와 마찬가지로 132 132 132 132 가 0.338% 로 약간 더 높기는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야구 H2 는 최근 2003년 선수 카드까지 추가되었습니다. 2003~2005년 중 쓸만한 선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아

03 이종범 (상위, 호타준족, 중견수, 골든글러브)

유격수 이종범이 나오려면 아직 한참 기다려야하니, 나오면 그냥 쓰시면 됩니다. 안나와서 그렇지요.

03 홍세완 (클린업, 슬러거, 유격수, 골든글러브)

16 이범호를 유격으로 돌리기에는 수비가 많이 아쉽습니다. 홍세완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03 장성호 (클린업, 호타준족, 1루수)

호타준족이 약간 아쉽지만 나오면 지명타자로 쓰기에 좋아 보입니다.

03 김진우 (선발)

12 서재응이 없을 경우 쓰기에 적절합니다. 거의 스탯이 비슷하니까요.

두산

04 박명환 (선발)

두산은 거의 16 두산덱인데, 4~5선발 쓰기에 아주 좋은 카드입니다. 11 김선우 구위 제구 변화 합이 209인데, 박명환은 220 입니다. 매우 좋습니다. 

03 안경현 (클린업, 슬러거, 2루수, 골든글러브)

매우 좋은 2루수이지만, 16 두산은 클린업 자리가 꽉차서 이 카드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롯데

05 손민한 (선발, 골든글러브)

08 손민한보다 스탯이 높은데 골든글러브까지. 이거로 설명끝입니다.

삼성

04 배영수 (선발, 골든글러브)

가뜩이나 강한 삼성덱이 더 강해집니다.

04 양준혁 (클린업, 슬러거, 1루수, 골든글러브)

삼성덱이라면 쓰고 싶어지는 카드. 

한화

04 이범호 (하위, 슬러거, 유격수)

하위에 슬러거라는 점이 매력적. 3루 수비도 A 입니다.

04 이영우 (상위, 좌익수, 호타준족)

스탯 좋은 상위 타자입니다.

05 이범호 (하위, 슬러거, 3루수, 골든글러브)

04 이범호보다 더 매력적인 카드. 유격 수비가 C 인점은 아쉽습니다.

05 데이비스 (클린업, 슬러거, 중견수, 골든글러브)

한화 최고의 외국인 타자.

03 이상목 (선발)

한화덱이라면 무조건 써야 하는 선수. 변화구 수치가 78 에 투심 A, 포크 A 로 시작합니다.

현대

04 브룸바 (클린업, 슬러거, 우익수, 골든글러브)

넥센 09 클락을 대체할 선수.

04 조용준 (마무리)

오버롤 76, 구위 71, 제구 75, 변화 75

03 김동수 (하위, 슬러거, 포수, 골든글러브)

넥센덱이 드디어 포수 박동원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선수. 이렇게 넥센은 더 강해집니다.

03 심정수 (클린업, 슬러거, 우익수, 골든글러브)

03 정민태 (선발)

오버롤 76, 구위 70, 제구 75, 변화 73 에 슬라이더 A, 커브 B.

LG

04 이병규 (상위, 슬러거, 중견수, 골든글러브)

이대형을 밀어낼 카드.

03 이상훈 (마무리)

오버롤 77, 구위 74, 제구 75, 변화 72. LG 에 강려크한 마무리가 나타났다!

SK

04 박경완 (하위, 슬러거, 포수)

하위라서 더 환상적인 카드. 오버롤 77, 정확 71, 힘 78, 선구 75.

음양사가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게임 광고를 엄청나게 했는데, 아이유 앨범 선전으로 착각하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카톡 게임이라서 리세마라가 될까 하시는데 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임 시작시 게스트모드로 하지 말고 카카오 로그인 합니다.

2. 게임 시작 후 원하는 식신이 안나오면 게임 왼쪽위 프사 눌러서 카카오톡 로그아웃 합니다.

(탈퇴나 구글 로그아웃 아니고 카톡 로그아웃입니다.)

3. 게임 종료 후 카카오톡 설정으로 갑니다.

4. 카톡 설정 - 계정 관리 - 카카오 계정 선택

5. 연결된 서비스 관리에서 음양사 선택 후 연결된 내용 삭제합니다.

6. 다시 게임 시작해서 카톡 아이디로 로그인 합니다.

이전과 동일한 아이디로 로그인하지만, 카톡 설정에서 연결된 내용을 삭제했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는 효과입니다.

리세 3뽑기 하는 방법입니다.

1. 튜토리얼에서 슈퍼 레어 (SSR) 뽑으면 임무에서 티켓을 하나 줍니다. 

2. 카카오 계정의 경우 왼쪽 위 사진(프사) 누르면 쿠폰 입력 옆에 카카오 프렌즈 추가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상 티켓 1개 받습니다.

3. 공용 쿠폰 입력합니다. 게임 왼쪽 위 프사 눌러서 나오는 팝업창 우측 상단에 쿠폰 입력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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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옥 100개 쿠폰이며 이것으로 한 번 더 뽑습니다.

소녀전선 벡터 Vector 저격식이라고 올라와서 시도해보았습니다.

결과는?

739 639 139 439  

1회   05:10   LWMMG (MG 기관총 2성)  누구냐 넌?

2회   01:10   

쉽게 나올 것 같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

다른 벡터 저격식으로는 430 430 91 230 이 있고, 이게 더 많이 쓰입니다.

kt 로 시작한지 한 달 하고도 3주차에 접어들었다. (2017.06.07 시작)

오늘에서야 15 이대형이 떠서, 선수 구성이 일단락되었다.

[타자]

[거포중심주의]

1번 14 서건창 지명 (넥센)

2번 15 이대형 좌익수

3번 15 마르테 3루수

4번 15 김상현 1루수

5번 16 이진영 우익수

6번 16 유한준 중견수

7번 15 박경수 2루수

8번 15 장성우 포수

9번 10 강정호 유격수 (넥센)

[선발 투수]

1선발 10 류화석 (한화)

2선발 15 벤헤켄 (넥센)

3선발 15 옥스프링

4선발 15 유희관 (두산)

5선발 15 윤성환 (삼성)

[불펜]

[중무리 스타일]

마무리 15 장시환

마당쇠 16 김재윤 (마무리)

추격조 15 조무근 (중계)

          13 오승환 (마무리) (삼성)

          15 고영표 (중계)

          15 한현희 (셋업) (넥센)

이제 키우는 일만 남았다. 그런데 승급 재료가 없다. 무과금은 오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G11 저격식이라고 올라오는 게시물을 따라 해보았다.

131 / 403 / 404 / 233

첫 시도 02:40  갈릴

두 번째 02:45  F2000

세 번째 01:25  64식

95 / 400 / 400 / 95

첫 시도 03:50  95식          ★★★★★

두 번째 01:50  PPSh-41     ★★

세 번째 01:30  M3            ★★

네 번째          갈릴          ★★

다섯번째 02:40 SIG-510     ★★

여섯번째        9A-91        ★★★★

일곱번째        Spectre M4  ★★

여덟번째        m45          ★★

아직 성공한 것은 없다. 95 로 시도하는 것이 꽝나도 건질게 있는 것 같다.

우선 95 400 400 95 를 추천!

디씨 소녀전선 갤러리에서 보고 써봤습니다.

WA2000 바로 뜨네요...

다시 해보니 또 나오지는 않는다는게 함정...

WA2000 저격식이라고 하네요.

400 / 91 / 400 / 30

참고로 첫 번째 돌리니 04:50 떴고, 다시 돌리니 03:40 떴습니다.

두 번째 WA2000 나온 제조식...

438 438 438 238

제조일지에서 다른 분 벡터나온거 보고 해봤는데 WA2000 이... 

이것도 역시 두 번째 돌리니 03:10 뜨네요. 두 번 연속은 안나옵니다.

첫 번째가 7/14 이었고, 두 번째 나온 날은 7/27 이니 2주만에 다시 하나 떴네요.

그래도 100번 시도 전에 떠서 5% 이상의 확률은 나온 것 같습니다.

소녀전선을 처음 시작하면 게임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스럽더군요. 정리해보았습니다.

[제대]

: 부대를 의미합니다.

[편제확대]

: 10레벨이 된 인형은 편제확대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편제확대를 하면 x2 가 됩니다. 즉,  공격하던 인형 갯수가 2개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화력이 강해지겠지요?

그런데 편제확대를 하려면 동일한 인형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대체코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2성짜리는 쉽게 구해도 4성 인형부터는 동일한 인형을 구하기 어렵겠지요? 그래서 대체코어로 편제확대를 하게 됩니다.

대체코어는 보상 임무를 수행하거나 3성 이상의 인형을 해체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귀중한 아이템이니 아껴씁시다.

참고로, 편제확대가 가능한 레벨은 다음과 같습니다.

10레벨 x2  (동일한 인형 1개 필요)

30레벨 x3  (동일한 인형 1개 필요) 

70레벨 x4  (동일한 인형 2개 필요) 

90레벨 x5  (동일한 인형 3개 필요)

인형이 없어서 대체코어를 쓸 경우에는 인형 등급에 따라서 소모량이 달라집니다.

2성 인형 : 각 단계별로 인형 1개 = 대체코어 1개

3성 인형 : 각 단계별로 인형 1개 = 대체코어 3개

4성 인형 : 각 단계별로 인형 1개 = 대체코어 9개

5성 인형 : 각 단계별로 인형 1개 = 대체코어 15개

즉, 4성 인형을 x3에서 x4편제로 확대 하려면 인형 2개가 필요하니까, 대체코어 9 + 9 = 18개 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제조]

: 대부분의 모바일 RPG 게임에서는 캐릭터를 뽑기로 얻습니다. 그리고 뽑기를 하려면 현금으로 사야하는 보석류 아이템을 요구하지요.

소녀전선에서는 재료를 가지고 제조라는 작업을 수행하여 인형을 얻습니다. 이 때 재료를 어떻게 분배하느냐에 따라서 나오는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범용 제조식은 430 430 430 230 입니다. 이것을 4442 30 이라고 표시하기도 합니다. 앞의 4자리 숫자는 백단위이고 뒤의 30은 십단위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제조식(레시피)은 나무위키나 소녀전선 정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s://namu.wiki/w/소녀전선/인형제조#s-2

http://wgforum.kr/page_vHxM65

kt 로 시작한지 10시즌째이고, 트리플A 에서 바둥바둥 거리고 있다. 

이제 선수는 대략 모았는데, 훈련시킬 위닝볼이 없다. 엘리트&올스타 배지도 부족하다. 위닝볼 모으기 위해 다시 비기너 리그로 가야하나 생각이 든다.

지금 쓰는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거포중심주의]

1번 16 서건창 지명 (넥센)

2번 16 이대형 좌익수

3번 15 마르테 3루수

4번 15 김상현 1루수

5번 16 이진영 우익수

6번 16 유한준 중견수

7번 15 박경수 2루수

8번 15 장성우 포수

9번 10 강정호 유격수 (넥센)

1번으로 쓸 14 서건창도 나왔지만 승급시킬 배지가 없다. 위닝볼도 다 떨어져서 EX 훈련작도 못하고 있다. 15 이대형만 나오면 이제 타자는 졸업이다.

1선발 10 류화석 (한화)

2선발 15 벤헤켄 (넥센)

3선발 15 옥스프링

4선발 15 윤성환 (삼성)

5선발 15 유희관 (두산)

아직 훈련이 부족해서 그런지 15 벤헤켄 성적이 좋지 않다. 계속 쓸지 아니면 14벤헤켄이나 15 린드블럼을 쓸지 생각 중이다. 물론 지금은 훈련시킬 자원이 없어서 위 구성으로 계속 버텨야한다. 선발 중 옥스프링과 류화석만 엘리트, 올스타 등급이고 나머지는 보라돌이(스타) 이다. 

불펜은 중무리 스타일을 쓰고 있다.

마무리 15 장시환

마당쇠 16 김재윤 (마무리)  또는 13 오승환 (마무리) 

추격조 07 정대현 (마무리)

          09 전병두 (셋업)

          15 고영표 (중계)

          15 한현희 (셋업)

마당쇠가 자주 털려서 16 김재윤과 13 오승환을 번갈아가며 쓰고 있다. 둘 다 보라돌이라서 빨리 승급을 시켜야 하는데 승급 재료가 없다.

불펜은 15 조무근이 없어서 15 한현희 (넥센) 을 쓰고 있다. kt 선수는 15 장시환, 16 김재윤, 15 고영표, 15 조무근 까지만 쓸만하다. 마무리를 중계진에 쓰고 있어서 잘 털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프로야구 H2 배지 테크트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대개 뱃지라고 쓰고 뺏찌라고 발음하지만, 프로야구 H2 에서는 배지라고 표기하고 있어서, 저도 배지라고 쓰겠습니다. (국어사전에 배지라고 나옵니다.)

30레벨에서 모든 배지가 열립니다. 배지 슬롯은 총 7개이고, 이 중 2개는 구단과 연도 배지로 고정이니까, 우리가 선택해서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은 5개입니다.

이 중 넓적방패 모양이 3개, 뾰족방패 모양이 2개입니다.

최상위 배지를 만들려면 정말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요. 

[타자용 배지] (상위, 클린업, 하위 모두 동일)

타자 배지는 잭팟과 3툴 플레이어가 가장 좋습니다. 가능하면 잭팟만 쓰고, 나머지 배지는 모두 선발 투수쪽에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잭팟A : 정확+3  힘,선구안+2  (넓적방패)

잭팟 = 돌주먹B + 개틀링건B  (돌주먹과 개틀링건은 뾰족방패)

          돌주먹, 개틀링건 모두 풀스윙B (힘+3) 완성시 오픈됩니다.

3툴 플레이어 A : 힘+3  정확,주루+2 (뾰족방패)

3툴 플레이어 = 기관총B + 제트엔진B (기관총은 넓적방패, 제트엔진은 뾰족)

                     기관총은 배팅머신B 완성시 오픈

                     제트엔진은 러닝머신 B, 풀스윙 B 오픈되어야 합니다.

[투수용 배지]

투수 배지 중 좋은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탯은 A배지 기준)

3스타 : 제구+3  구위,변화+2        (넓적방패)

컨트롤러 : 변화+3  구속,제구+2    (넓적방패)

에이스 : 제구+3  변화,멘탈+2       (넓적방패)

피칭머신 : 변화+3  체력,제구+2    (넓적방패)

미사일 : 구위+3  체력,변화+2       (뾰족방패)

면도날 : 구위+3  구속,제구+2       (뾰족방패)

3스타는 투수에게 필요한 제구, 구위, 변화를 모두 올려주는 최고의 배지입니다.

3스타 = 예측불허B + 강심장B

           예측불허는 기교파B(변화+3) 를 완성해야 열립니다.

           강심장은 쇠구슬B(구위+3) 를 완성해야 열립니다.

컨트롤러 = 예측불허B + 강속구B

                강속구는 스피드건B(구속+3)를 완성하면 열립니다.

에이스 = 명상B + K.K.K B

             명상은 커맨더B(제구+3) 를 완성하면 열립니다.

             K.K.K 는 커맨더B 와 기교파B 가 필요합니다.

피칭머신 = 이닝이터B + K.K.K B

                이닝이터는 커맨더B 를 완성하면 열립니다.

결국 투수 배지를 만드려면 처음 1티어 배지인 커맨더, 기교파, 스피드건, 쇠구슬은 모두 완성해야 합니다.

그 다음 예측불허, 강심장, 강속구, K.K.K, 명상, 이닝이터 를 만듭니다.

그런데 넓적방패 배지 장착은 3개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위 배지 중 먼저 완성되는 것 2개를 선택하고 1개는 타자를 위해 잭팟을 씁니다.

뾰족방패 2개도 모두 투수쪽으로 몰아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현재 팀 상황에 맞춰서 장착하면 되겠습니다.

미사일 = 강심장B + 배터리B

            배터리는 쇠구슬B 를 완성하면 열립니다.

면도날 = 이닝이터B + 돌직구B

            돌직구는 스피드건B, 쇠구슬B 를 완성하면 열립니다.

메이저 올라가서 바로 강등 안당하고 조금 버티려면 최소한 훈련 스탯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타자 및 투수 최소 스탯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자 : 정확 110    선구 90      힘    높을 수록 좋다

투수 : 구위 100    제구 110    변화 1개 이상 S등급 변화구 보유

이건 "최소" 수치이고 당연히 더 높으면 좋습니다.

타자의 경우 선구는 100 찍으면 더 좋겠지만, 최소한 90은 찍어주어야 쓸만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메이저를 씹어 먹고 싶다면 타자의 경우 정확 130 이상, 힘 120 이상, 선구 100 찍어주고 특수능력으로 에이스 킬러 달아줍시다. 메이저에서 거의 4할 치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위닝볼이 엄청나게 들어가겠지요?

프로야구 H2 에서 슬러거 타입의 타자가 좋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왜냐하면 훈련에서 힘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타준족이나 작전수행형 타자는 힘은 포기해야 합니다.

훈련에서 올 EX 를 찍을 경우 올스타 등급까지 얻을 수 있는 최대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힘/선구/주루/수비/번트 (등급 업 시 받는 스탯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호타준족: 33/6/22/20/15/2

작전수행: 27/1/19/28/20/3

슬러거   : 36/15/19/10/18/0 

( 위 수치는 공식홈페이지 팁&노하우 게시판 자블로 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https://h2.plaync.com/board/knowhow/view?articleId=37894&page=3&query=ex&searchType=contents&categoryId=&viewMode=list&size=20 )

밸런스형은 x레기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훈련하면 수비만 잔뜩 올라가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호타준족은 힘에서 밀리지만 그래도 정확, 선구는 슬러거에게 크게 밀리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테임즈와 14 서건창이 대표적인 호타준족형 타자이지요.

그냥 평범한 슬러거형 B급 타자를 훈련시키면 어디까지 올릴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힘/선구/주루/수비/번트

훈련전 :   67/74/64/50/61/57   힘은 괜찮은데 정확과 선구는 평범한 B급 타자

훈련후 : 103/89/83/60/79/57

힘은 좋은 정확과 선구는 보통의 타자입니다. 여기에 카드 등급 올라갈 때 받는 스탯이 있으므로, 아마 110/96/83/60/79/57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구단 배지 + 연도 배지 효과 3 + 3 = 6 을 받는다고 하면,

116/102/91/66/85/63 의 메이저에서 쓸만한 타자가 되었습니다. 이 정도 스탯이면 메이저에서 3할은 쳐줍니다.

만약 A급 타자라면 어떻게 될까요?

정확/힘/선구/주루/수비/번트

훈련전 :   72/66/73/56/60/56   힘은 약간 떨어지는 무난한 A급 타자

훈련후 : 108/81/92/66/78/56

여기에 등급 스탯과 배지 효과를 고려해주면 121/96/100/72/84/62 정도가 되겠습니다. 위 B급 타자보다 힘은 약간 부족하지만, 정확과 선구가 좋고 주루도 70대니까 아무래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하 잡설 :

프로야구 H2 가 요즘 어이없는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운영으로 이렇게 말아먹는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 올라오는 것만 참고해도 최악은 면할 수 있을텐데요. 저에게 운영의 모든 권한을 주고 수익의 1%를 주면, 지금보다 최소한 매출 1.5배는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지금 운영이 심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다른 야구 경쟁 게임은 더 막장 운영이라는 소문이...

무과금 마스터리 어떻게 찍어야 할지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는 15 KT 를 운영중이고, 레벨 34 에 마스터리 74포인트가 있습니다. (40p 구매)

무과금도 계속 하면 마스터리 50p 구매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꽤 걸릴겁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마스터리로 무엇부터 올려야할지 보겠습니다.

거의 모든 팀들이 클린업 4명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거포중심주의를 먼저 올리고, 무과금은 불펜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기 때문에 중무리가 필수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빅볼 마스터리 - 거포중심주의, 중무리 스타일 총 27p 투자

하체훈련 I (클린업) 1p

하체훈련 I (상위) 1p

하체훈련 I (하위) 1p

잔여 47 로 기본 마스터리의 신바람 야구 (빅이닝 개방) 를 먼저 올려줍니다. 빅이닝이 아무때나 써도 좋은 작전이기 때문입니다.

타격이론 I (하위) 1p

타격이론 I (클린업) 1p

타격이론 I (상위) 1p

동체시력 I (하위) 1p

동체시력 I (클린업) 1p

동체시력 I (상위) 1p

수비교체 감소 1p

정신집중 2p

기습번트 시도 증가 (하위) 2p

약점공략 2p

여기까지 13p 이고, 계속 아래로 가려면 호타준족 타선을 찍기위해 7p 를 더 찍어야 합니다.

멘탈관리 I (선발) 1p

멘탈관리 I (불펜) 1p

정면승부 2p

믿을맨 플래툰 2p

수비교체 증가 1p     - 수비교체 감소 효과와 상쇄됨

위와 같이 20p 를 찍고, 호타준족을 찍어줍니다.

호타준족 타선 3p

타격연습 I 3p

타격이론 II (클린업) 3p

타격이론 II (상위) 3p

안타확률 증가 (클린업) 3p

안타확률 증가 (상위) 3p

구종분석 I 3p         - 모든 타선 선구안+1

신바람 야구를 찍으려면 기본 마스터리에 40p 이상 투자되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기본 46 + 빅볼 27 = 73p 를 찍었습니다. 1p 가 남은 상태입니다.

이제 남은 마스터리는 레벨업으로 받을 16P 와 구매 가능한 10p, 총 26p 입니다. 1p 가 남아있으니 27p 가 되겠네요.

기본 마스터리의 근성야구 5p 와 눈야구 5p 등을 다 올리려면 16p 가 들어가고, 그러면 기본 62p 를 투자하게 됩니다.

남은 10p 는 스몰볼 투수쪽에 4p, 그리고 구단관리 컨디션 버프 효과에 6p 를 찍어서 99p 이 되겠습니다.

도저히 위닝볼 모으기가 어려워서 추가로 5p 만 구매 가능하다면, 구단관리를 포기합니다.

요즘 15 KT 로 프로야구 H2 를 하고 있습니다.

KT 에서 쓸만한 선발 투수라고는 15 옥스프링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구단 투수를 써야 합니다. 15 배지 효과를 받으려면 15 투수를 써야겠지요? 2015년 선수 중 어떤 선발들이 쓸만한지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선 외국인 투수를 보겠습니다.

15 해커    (NC)    S

15 벤헤켄 (넥센)  A+

15 린드블럼 (롯데)  A

15 피가로    (삼성)  A

15 스튜어트 (NC)    B

15 옥스프링 (KT)     B

제일 좋은건 역시 15 해커입니다. 그 다음이 15 벤헤켄입니다. 외국인 투수를 둘 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KT 의 경우 옥스프링을 쓰고 싶으면 다른 외국인 투수 자리는 15 해커가 베스트입니다. 

15 옥스프링 스탯이 15 벤헤켄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KT 투수 하나쯤은 있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국내 선수를 살펴봅시다.

15 유희관 (두산)  A

15 윤성환 (삼성)  A

15 양현종 (기아)  A

15 우규민 (LG)    B

15 송승준 (롯데)  C+

대략 이정도입니다. 유희관, 윤성환, 양현종 중에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프로야구 H2 KT 로 메이저 가기.

오랜만에 변동 사항이 생겼다.

오늘 드디어 포수 15 장성우가 들어왔다. 선수층 얇은 KT 에서 이 정도 쓸만한 스탯의 포수가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한 일이다. ( 게임이니까 실제 선수의 사생활은 무시하고 쓴다. KT 는 정말 선수가 몇 안되어서 바꿔쓸만한 선수가 없다. 아니면 KT 를 하지말거나... )

장성우를 뽑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2017년 6월 7일부터 KT 로 시작했는데, 오늘이 24일이니 17일이나 걸렸다. 다른 선수들은 그래도 대부분 빨리 나왔는데, 포수가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이거 하나 뽑으려고 매일 조합에 모든 PT 를 다썼는데, 결국은 접속보상으로 받은 선호구단 프리미엄 팩에서 떴다.

물론 아직도 더 필요한 선수가 많지만, 그래도 대략 타순의 큰 그림은 만들어졌다. 현재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거포중심주의]

1번 12 서건창 지명 (넥센)

2번 16 이대형 좌익수

3번 15 마르테 3루수

4번 15 김상현 1루수

5번 16 이진영 우익수

6번 16 유한준 중견수

7번 15 박경수 2루수

8번 15 장성우 포수

9번 13 강정호 유격수 (넥센) (클린업 선호)

KT 의 포지션 구멍은 유격수, 좌익수, 지명이다. 

15 김상현이 좌익수 수비A 라서 좌익수로 돌릴 수 있는데, 그러면 1루수를 다른 구단에서 데려와야 한다. 넥센 15 박병호가 딱인데, 클린업 선호 타자라서 쓰려면 타선 그래프를 많이 포기해야 한다. 그래도 박병호가 워낙 스탯이 좋으니 그럴만한 가치도 있어보인다.

나는 우선은 그래프를 최대한 맞추는 쪽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생각한게 유격수에 강정호를 넣고, 1번에 서건창을 놓는 방법이다. 아직 14 서건창이 안나왔고, 9번 자리는 10 강정호를 생각하고 있다. 10 강정호가 하위 선호라서, 9번에 쓰기에 좋다. 굳이 강정호를 쓰는 이유는 강정호, 서건창, 이대형이 모두 광주일고 출신이라서, 타격 그래프가 어느 정도 유지가 되기 때문이다. 선수 사생활 생각하면 KT 도 몇 명을 빼야하는가...

무과금에 노리세라마라서 진도가 느리다. 지금은 싱글A 에서 놀고있다. 곧 더블A 로 올라가고, 트리플A 까지는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투수에 신경을 써야겠다. 투수는 다음편에서...

무과금 마스터리입니다. 무과금이기 때문에 최종 100 포인트가 아닌 90 포인트 기준으로 설정하겠습니다. 50레벨까지 찍고 40포인트는 위닝볼 모아서 구매한다는 가정입니다.

구단관리의 컨디션 효과는 포기합니다. 컨디션이 빨리 올라가고 늦게 떨어지면 좋지만, 스탯 좋아서 성적 잘나오면 컨디션은 결국 올라갑니다. 6포인트를 스탯 올리는데 더 투자하자는 작전입니다. 

우선 빅볼부터 찍습니다. 거포중심주의를 빨리 활성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23포인트 들어갑니다.

여기에 투수 교체 감소(선발) 2포인트 추가하면 25포인트입니다.

기본 마스터리 62포인트를 찍습니다.

호타준족타선까지 23

왼쪽줄의 눈야구까지 찍어주는데 14

호타준족 오른쪽의 상위, 클린업 안타 확률 증가까지 15

신바람 야구 (하위 안타 확률 증가) 5

근성 야구 (모든 타선 정확/선구안+2) 5

스몰볼에서는 3포인트를 투수쪽에 찍습니다. 불펜 제구+1 과 선발 제구/변화+1 에 찍어줍니다. 스몰볼은 원할 때 찍으면 됩니다.

마스터리 구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스터리는 총 50P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그런데, 무과금이면 40 포인트 정도가 한계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훈련 리셋하는데도 위닝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5P : 50 위닝볼

5P : 80 위닝볼

5P : 130 위닝볼

5P : 210 위닝볼

5P : 340 

5P : 550

5P : 890

5P : 1440

여기까지 40포인트 구매에 총 3,690 위닝볼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추가 10P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5P : 2330

5P : 3770

만약, 빅볼의 해결사를 쓰고 싶다면 스몰볼 포기하고, 빅볼에서 거포중심주의까지 딱 23포인트만 찍은 후 14 포인트를 추가하면 해결사를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럼 빅볼에서 37 포인트를 씁니다.

기본에서 9포인트를 빼야합니다. 신바람 야구와 근성 야구를 찍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 52 + 빅볼 37 = 89 가 됩니다.

프로야구 H2 리세마라 빠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컴퓨터로 녹스 플레이어, 블루스택 같은 앱 실행 프로그램을 쓰시는게 편리합니다. 

1. 게임 시작

프로야구 H2 를 설치하고 게임을 시작할 때 게스트 (GUEST) 를 선택해서 시작합니다.

게임 로딩할 때 나오는 타격 게임에서 5안타를 치면 위닝볼 200개를 나중에 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선수가 나오면 게임을 계속해야 하니, 위닝볼 200개는 확보해 놓고 시작합니다.

게임 시작하면 튜터리얼은 스킵합니다

그리고 바로 쿠폰 입력 화면으로 가서 쿠폰을 입력합니다.

리세마라는 일요일 (12시 이후)에 하는게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수요일 (오후 3시 이후)에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비기너 리그 3일 동안 하면서 연속적중 기회와 이벤트 선물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2. 쿠폰 입력 및 계정 연동

게임 시작 후 첫 화면 - 환경설정 - 톱니바퀴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상단의 일반 탭 선택 후 하단에 보면 쿠폰 입력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 클릭 후 쿠폰번호를 입력하세요.

기본쿠폰은 5개가 있고 다음과 같습니다.

쿠폰!            ( 프리미엄팩 30장, 레귤러 등록증 1개 )

쿠폰1!          ( 선호구단 프리미엄팩 5장 )

쿠폰2!          ( 선호구단 프리미엄팩 5장, 레귤러 등록증 1개 )

프로야구H2!  ( 선호구단 프리미엄팩 5장, 50 TP, 50000 PT )

프로야구!      ( 골든글러브 트로피 1개 )

빠른 진행을 위해서 프로야구! 는 나중에 입력하고, 위의 4개 쿠폰 먼저 입력하면 프리미엄팩 30개와 선호구단팩 15개를 받게됩니다.

프리미엄팩 30장은 확률이 낮으니, 선호구단 팩만 까보고 결정하겠다 하시면 쿠폰 3개만 입력하세요.

프리미엄팩도 까봐야겠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쿠폰입력 순서를 쿠폰! 부터 위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쿠폰1! 부터 입력하면 쿠폰! 입력 후 프리미엄팩 30장이 바로 안오고, 10장 먼저 온 뒤 5~10분 정도 후에 나머지 20장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매해서 일단 다른 계정에 연동해 놓고 새로 시작하고 싶으면, 구글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이용하세요. NC 계정은 새로 만드는데 시간 많이 걸립니다. 저는 페이스북 계정 새로 만들어놓고 연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연동 없이 다시 새로 시작하려면 녹스 플레이어의 경우,

설정 - 애플리케이션 - 프로야구H2 - 데이터지우기

이후 게임 다시 실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게임 처음 세팅하는 과정을 다시 해야해서 시간이 약간 걸립니다.

계정 연동 후 로그아웃하고, 바로 GUEST 로 시작하지 마시고 일단 게임을 종료합니다. 그리고 게임 시작 후 GUEST 선택해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리세마라 어디서 멈춰야 하나?

저는 핵심선수 3명 나오면 대박이고 2명만 나와도 시작할만 하다고 봅니다. 투수 2명 또는 투수 1, 타자 1 도 괜찮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중요한 순서입니다.

14 넥센 : 14 벤헤켄, 08 장원삼, 14 강정호, 14 박병호

14 삼성 : 14 나바로, 14 벤덴헐크, 14 최형우

15 삼성 : 15 윤성환, 15 피가로, 15 박석민

16 두산 : 16 니퍼트, 16 김재환, 16 장원준

15 NC   : 15 해커, 15 테임즈, 16 박석민, 13 이재학

09 기아 : 09 로페즈, 11 윤석민, 09 김상현, 09 최희섭

11 롯데 : 11 장원준, 08 손민한, 11 이대호, 15 린드블럼, 11 전준우

15 한화 : 10 류화석, 15 김태균, 12 바티스타, 15 김경언

10 SK   : 10 김광현, 10 카도쿠라, 10 최정, 13 세든

14 LG   : 13 리즈, 09 페타지니, 14 류제국 ( 14 우규민, 14 리오단), 14 이병규 ( 14 박용택 )

15 KT   : 15 마르테, 15 장성우, 15 옥스프링, 16 유한준, 15 박경수

프로야구 H2 타격 최강팀은?

아마 14 넥센을 뽑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느낌으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연 14 넥센은 얼마나 타격이 강한지 다른 팀들과 비교해보겠습니다.

타격 최강팀 후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4 넥센

14 삼성

16 NC

16 두산

우선 14 넥센부터 보겠습니다. 14 넥센은 1번부터 7번까지 빈틈없는 타선이 일품입니다. 3루수 김민성부터는 무게감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하위 타선에 슬러거 타자라는게 장점입니다.

[거포중심주의]

1번  14 서건창  2루수   (호타준족)   A

2번  14 이택근  중견수                  S

3번  09 클락     좌익수 (호타준족)   A+

4번  14 박병호  1루수                   S

5번  14 강정호  유격수                  S+

6번  14 유한준  우익수                 A+

7번  16 김하성  지명    (호타준족)   A

8번  14 김민성  3루수                   C+

9번  15 박동원  포수    (밸런스)      C

14 삼성입니다. 09 강봉규를 최대로 훈련시켜서 수비가 약간 떨어져도 중견수로 넣습니다. 박해민보다 공격력은 월등하니까요.

[거포중심주의]

1번  14 나바로 2루수     (호타준족) S+

2번  14 박한이 우익수                  A

3번  09 강봉규 중견수    (호타준족) A+

4번  14 최형우 좌익수                  S+

5번  14 박석민 3루수                   S

6번  14 채태인 1루수                   A

7번  14 이승엽 지명                     A

8번  10 진갑용 포수       (밸런스)   C+

9번  14 김상수 유격수    (작전수행) C+

14 넥센과 14 삼성 비교입니다.

14 넥센 S+ 1명, S 2명, A+ 2명, A 2명, C+ 1명, C 1명

14 삼성 S+ 2명, S 1명, A+ 1명, A 3명, C+ 2명

미세한 차이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상위    넥센 < 삼성

클린업 넥센 > 삼성

하위    넥센 < 삼성

으로 보입니다.

이제 16 NC 를 보겠습니다.

[호타준족 타선]

1번  16 이종욱 (중견수)    (작전수행)  B

2번  13 김종호 (좌익수)    (작전수행)  C+

3번  16 박민우 (2루수)     (작전수행)  B

4번  16 테임즈 (1루수)     (호타준족)  S

5번  16 박석민 (3루수)                    S

6번  16 나성범 (우익수)                   A

7번  16 이호준 (지명)                      A

8번  16 김태군 (포수)       (밸런스)     F

9번  16 손시헌 (유격수)    (밸런스)     C

16 NC  S 2명, A 2명, B 2명, C+ 1명, C 1명, F 1명

확실히 14 넥센이나 14 삼성보다 밀립니다. 거기다가 핵심타자 테임즈가 호타준족형이라서 훈련시 손해보는 스탯이 생기기도 하구요. 프로야구 H2 에서는 슬러거형 타자가 매우 유리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스탯이라면, 슬러거형 타자가 훈련에서 힘 스탯이 더 올라갑니다. 정확이나 선구는 슬러거형이나 호타준족형이나 훈련 결과값이 비슷합니다.

15 김태군이 스탯은 약간 높지만, 16 연도 배지 달아주면 16 김태군써도 차이 안납니다.

16 두산은 어떨까요?

[거포중심주의]

1번  10 이종욱 중견수    (작전수행)  B

2번  16 박건우 우익수    (호타준족)  B

3번  16 에반스 지명                      A+

4번  16 김재환 좌익수                   S

5번  16 양의지 포수                      A

6번  16 오재일 1루수                    A+

7번  16 김재호 3루수    (밸런스)      A

8번  16 오재원 2루수     (밸런스)     C+

9번  09 손시헌 유격수                   C+

16 두산  S 1명, A+ 2명, A 2명, B 2명, C+ 2명

16 NC 보다 16 두산이 좋습니다. 16 NC 는 슬러거형 타자가 부족합니다. 16 두산은 3루수 16 허경민 (밸런스형) 대신 슬러거형 타자인 09 손시헌을 하위에 쓸 수 있어서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격수 김재호를 훈련시켜서 3루 수비 A로 만들어서 3루에 놓고 쓰면 됩니다.

결론

14 넥센 = 14 삼성 > 16 두산 > 16 NC

타격 한정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투수력을 고려하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대호 외전>

"뭐야, 대호가 도루를 해?"

"감독님! 대호가 도루를 했습니다..."

"어떻게 된거야?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지?"

출전하자마자 볼넷만 3개 얻고 끝난 이대호의 첫 경기에서 대호는 도루를 했다. 

유격수 땅볼에 이은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하고 들어온 대호는 김상현에게 말했다.

"형님, 이래뵈도 제가 형님보다는 빠르다 아입니꺼."

나는 어이가 없었다.

"대호야, 누가 너에게 도루하라고 시키드냐."

"도루 싸인 난거 아니었습니까?"

"니가 제정신이가? 어떤 감독이 너에게 도루를 시키겠나."

이대호의 착각이었는지, 고의로 뛰었는지는 모르겠다. 새로 영입한 10 이대호에게 큰 기대를 걸었으나, 대호가 새 팀에 적응하기는 쉬운일이 아니었나보다. 9경기째 출장하고 있지만 30타수 5안타 7볼넷, 타율이 0.167 에 출루율도 0.324 밖에 되지 않는다. 

'더 기다려야 하나...'

그런데 구단에서 연락이 왔다. 드디어 원하던 선수가 영입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러면 대호를 내릴 수 밖에 없나... 아깝지만 할 수 없다.'

15 마르테의 영입으로 대호는 이제 볼 일이 없을 것 같다.

'대호야 롯데에서 우승하고 다시 오그레이.'

15 마르테가 와서, 내가 처음에 구상했던 타선은 서서히 완성되어 가고 있다. 생각보다 타격 그래프가 예쁘게 나오지는 않는다. 마르테는 KT 의 핵심 타자이고 우리팀의 유일한 A+ 급 선수다. 마르테가 터지지 않으면 내 전략을 대폭 변경해야 한다. 비록 게임내에서지만 잘 해주기를 바란다.

(현재 타순. 아직 갈길이 멀다.)

故 앤디 마르테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KT 시작하고 3일째다.

루키리그는 평온하다. 3위를 하고 있다. 지금은 적중을 이어가서 위닝볼을 최대한 모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나보다 강한 팀들과 붙을 때는 승부 예측을 쉬어야하니까, 64연속적중은 어려울 것 같다.

32연속적중까지는 달성했으니, 48연속적중까지 하고 리그를 마쳤으면 좋겠다.

어제까지 위닝볼은 하나도 쓰지 않고 1830개를 모았다. 럭키 홈런레이스 이벤트가 있어서 약간 이득을 보았다. 4400 위닝볼을 모으는 것은 무리니까, 이제 마스터리를 올리는데 위닝볼을 써야겠다.

우선 빅볼의 거포중심주의부터 올린다. 어차피 KT 는 거포중심주의로 가야한다. 당장 클린업 타자 4명을 쓰려면 필요하다. 그 다음 기본 마스터리를 올려야 한다. 기본 마스터리는 가장 효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빅볼 중무리 스타일도 필요하다. 지금은 선발 투수들 훈련이 안되어있으니 당장 중무리가 필요하지는 않다.

거포중심주의가 필요해진건 클린업 타자가 하나 더 들어와서이다. 오늘 10 이대호가 들어왔다. 당장 써보고 싶은 타자이지만, 앞으로도 KT 에서 계속 쓸 수 있을까?

대부분의 팀들이 그렇듯이 KT 도 클린업 선호 타자가 4명이다. 사실 KT 는 이게 전부다. 

15 김상현 1루수

15 마르테 3루수

16 유한준 우익수

16 이진영 우익수

( 16 박경수도 클린업이지만, 15 박경수는 하위에 슬러거라서 하위로 놓는다. )

현재 클린업은 3번 이진영, 4번 김상현, 5번 유한준이다. 아직 마르테가 없으니 이대호를 3루에 보내서 써도 괜찮다. 물론 그래프는 많이 내려가겠지만, 스탯이 좋으면 그래프는 무시해도 된다.

현재 3루수는 16 허경민 (두산) 을 9번에 쓰고 있다. 거포중심주의로 변경하고 이대호를 넣으면 다음과 같다.

[거포중심주의]

1번 10 이병규 좌익수 (LG)

2번 16 이대형 중견수

3번 16 이진영 지명

4번 15 김상현 1루수

5번 16 유한준 우익수

6번 10 이대호 3루수

7번 15 박경수 2루수

8번 16 이해창 포수

9번 08 김민재 유격수 (한화)

현재 나는 15레벨이라서 마스터리 15포인트를 썼다. 거포중심주의를 찍으려면 빅볼에 20P 를 먼저 올려야 한다. 마스터리 포인트 가격은 다음과 같다.

5P : 50 위닝볼

5P : 80 위닝볼

5P : 130 위닝볼

5P : 210 위닝볼

우선 15P 구매하여 빅볼에 23포인트 찍고 거포중심주의를 활성화 시켰다. 계속 빅볼에 찍어서 작전방침 해결사까지 개방시키고, 기본 마스터리를 찍을 것인지는 생각을 더 해봐야겠다. 해결사까지 찍으려면 14P 가 더 필요하다. 해결사는 요즘 많이들 쓰고 있다. 카운터 맞을 일이 거의 없고, 득점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작전이기 때문이다. 나는 4P 를 기본에 찍어놓은 상태이다.

( 해결사 : 동점이거나 지고 있다면 5회 이후 득점 찬스를 맞은 클린업 타선은 단 한 번 안타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

프로야구 H2 KT 무과금 노리세로 메이저에 도전합니다. 이후 글은 편의상 경어를 생략합니다.

KT 로 게임을 시작했다. 선호구단 KT 를 선택하고 구단 이름을 레드케이티로 정했다. 첫 시작이 중요하다. 시작 쿠폰으로 받은 프리미엄팩에서 위시 (원하는 선수) 가 얼마나 나와줄지가 관건이다. 

시작 쿠폰을 모두 입력하고 프리미엄팩 30장, 선호구단 프리미엄팩 15장을 받았다. 결과는?

15 박경수

15 김상현

15 김재윤

16 피어밴드

16 이진영

아직 부족한 선수가 많지만 그래도 15 박경수, 15 김상현, 16 이진영이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5 정대현은 왜 이리 많이도 나오는가! 6장은 나온 것 같다.

비기너 리그부터 시작이다. 그런데 시작하는 날짜를 잘못 잡았다.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새 리그 시작인데, 12시쯤 시작해서 몇 경기 하고나니 바로 우승하고, 3시에 바로 루키로 올라가게 되었다. 이런!!! 비기너부터 시작해야 초반 적중으로 위닝볼도 수급하고, 매일 주는 비기너 선물도 받는데 시간을 잘못 알았다. 새로 시작할때는 일요일, 수요일 오후 3시 이후에 시작하도록 하자.

시작하자마자 바로 우승하고 루키 리그로 진입했다. 위닝볼 획득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싱글A 갔다가 다시 강등해서 루키로 한 번 더 와야하나...

프리미엄팩과 선호구단팩 몇 장 더 들어와서 까보니 선수가 추가되었다.

16 유한준

16 이대형

15 이대형이 아닌 것이 아쉽다. 그래도 상위에 놓을 타자가 하나 생겼다. 현재 타순은 기본형 타선에 다음과 같다.

1번 10 이병규 좌익수 (LG)

2번 16 이대형 중견수

3번 16 이진영 지명

4번 15 김상현 1루수

5번 16 유한준 우익수

6번 15 박경수 2루수

7번 16 이해창 포수

8번 08 김민재 유격수 (한화)

9번 16 허경민 3루수 (두산)

그래프는 엉망이다. 하위리그에서는 타격 그래프는 큰 의미가 없다. 타격에 영향을 주는 것은 스탯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선호 타순, 컨디션, 그래프 순서다.

처음에는 3번 유한준, 4번 김상현, 5번 이진영으로 배치했다. 그런데 이진영이 2할 초반을 치고있다. 루키 리그에서 3할을 못치는게 이상하다. 훈련 하나도 안한 이대형도 3할을 치고 있는데... 그래서 이진영을 3번으로 끌어올렸다. 조금 나아졌다. 오늘 3할 안넘어가면 앞으로 이진영은 못쓴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일단 지켜보자.

선발진은 이렇다.

1선발 15 정대현

2선발 15 엄상백

3선발 16 피어밴드

4선발 14 유희관 (두산)

5선발 12 유먼 (롯데)

가지고 있는 선수 중 가장 스탯 높은 선수들로 채웠다. 더블A 갈때까지 쓸만한 선발 3명은 나와야 한다. 희망은 15 해커 (NC), 10 류화석 (한화), 08 김광현 (SK) 등이다. KT 에서 키울만한 선발은 15 옥스프링 하나인데, 15 벤헤켄 (넥센) 등 다른 구단 투수들이 스탯이 더 높아서 나중에 옥스프링을 써야하나 생각이 든다. 그래도 선호구단 KT 니까 한 명 정도 KT 선발은 있어야지 않겠는가.

배지도 서둘러서 만들었다. 

KT C, 2015 C 배지를 먼저 만들고, 다른 것들도 들어오는대로 만들고 있다. 무과금이라 앞으로 마스터리 올릴 위닝볼이 부족하여, 선수단 확장도 안하고 기본 100명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배지 재료를 모아놓지 못한다는 뜻이다.

앞으로 15 마르테와 15 장성우가 빨리 나와줘야 한다. KT 선수만으로 팀을 운영하기는 힘드니, 넥센 서건창, 강정호 등이 나오기를 희망한다.

프로야구 H2 에서 KT 로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페넌트레이스 서버에서 랭크를 봐도, 메이저에 올라간 KT 유저는 4명뿐이고, 그 중 2분만이 KT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H2 에서 2번째로 난이도 높은 LG 도 메이저 가신 분들이 20명은 넘습니다.

정말 KT 로 메이저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KT 약점은 신생구단이어서 선수가 정말 부족합니다. 현재로서는 2015, 2016년 선수만 가지고 게임해야 하니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KT 로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다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선발 투수가 없다.

    쓸만한 선발 투수는 15 옥스프링 하나 뿐입니다. 그나마도 잘 안나옵니다. 다른 구단 선수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중계 투수도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16 김재윤, 15 장시환, 15 조무근 정도입니다.

2) 구멍이 3개

    어느 팀이나 아쉬운 자리 하나 정도는 있습니다. KT 는 3자리를 메꿔야 합니다. 유격수, 좌익수, 지명입니다. 그런데 유격수 박기혁, 좌익수 오정복 스탯이 매우 안좋습니다. 다른 팀 선수를 써야 하는데, 이러면 타격 그래프가 망가지게 됩니다. 지명 쓸 선수도 마땅치 않습니다. 오버롤 75 넘는 타자는 박경수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KT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넥센 선수를 섞어쓰게 됩니다. 14 서건창을 유격수로 돌리거나 14 이택근, 15 김민성 등으로 보강을 합니다.

3) 배지 재료가 다 주전들이다.

   팀 배지 B 등급에 15 김재윤이 들어있습니다. A등급 재료는 8개중 6개가 주전입니다. 모으기도 힘든데 나중에 배지까지 만들 여력이 될지 의문입니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KT 는 외국인 선수 1명 더 쓰게 해줘야 하지않느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하는 사람도 없는데, 그 정도 혜택은 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어렵겠지만 KT 로 메이저 가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수가 부족하긴 하지만, 하다보면 모이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16 두산으로 17시즌 걸렸습니다. 더 오래걸리겠지요 아마도...

KT 로 하는 게임 과정을 꾸준히 올려볼 생각입니다. 무과금에 노리세라마로 합니다. 선수 구성 등은 다음 글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야구 H2 유학 에서 체력 0 이 되면 몸살, 땡땡이, 행방불명 등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각 상태 이상에 걸리는 시간 및 체력 회복 정보입니다.

- 땡땡이 : 1시간 쉬고 체력 30 회복

- 몸살 : 3시간 쉬고 체력 70 회복

- 행방불명 : 1~12시간 랜덤으로 쉬고 체력 회복도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땡땡이, 몸살은 시간 맞춰서 훈련 매뉴얼을 변경해주고, 행방불명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면 위닝볼 써서 회복해야 합니다.

최대 유학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 맹훈련 3회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 경우 위닝볼은 사용하지 않고 TP 만 소모합니다.

체력이 0 이 되지 않도록 훈련 끝나는 시간을 잘 맞춰서 게임에 접속하셔야 합니다.

저녁 8시부터 유학 보내는 스케줄입니다.

- 20:00 유학 시작

  맹훈련 (11시간) 시작. 11시간 후 체력 회복해야 함.

  체력 : 100 → 1 이 됨

  성과 : 0 → 165 

- 07:00 휴식

  체력 100 까지 회복시키는데 6시간 40분이 필요합니다.

  체력 : 1 → 100

- 13:40 다시 11시간 동안 맹훈련 시작

  체력 : 100 → 1

  성과 : 165 → 330

- 00:40 휴식

  체력 : 1 → 100

- 07:20 마지막 맹훈련 시작

  체력 : 100 → 0

  성과 : 33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