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가 9월말에 만나서 (나를 빼고-_-)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 최근 읽은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니,
워렌 버핏: 캐서린 그레이엄의 자서전(Personal Story)
빌 게이츠: 바닥없는 유정(The Bottomless Well)
레이 커제일의 특이성의 도래(Singularity is Near)
제프리 삭스의 빈곤의 종말(The End of Poverty)
잭웰치의 승리(Winning)
제어드 다이아몬드의 붕괴(Collapse)
참고로, 2005년 10월 경의 얘기입니다.
'잡학다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0) | 2009.12.31 |
---|---|
[펌] 의도하지 않은 결과 (0) | 2009.12.31 |
스티브 잡스(Steve Jobs) 어록 (0) | 2009.12.31 |
[펌]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의 대표적인 10가지 거짓말 (0) | 2009.12.31 |
글쓰기 관련 도서 안내 (0) | 2009.12.31 |
킬리만자로의 노무현 (0) | 2009.12.31 |
지식채널 e - 17년후 080831 (0) | 2009.12.27 |
현대건설 '이명박 신화'는 없었다 080730 (0) | 2009.12.27 |
부동산 거품 붕괴, 이제 시간문제일 뿐 080729 (0) | 2009.12.27 |
촛불집회 여대생 사망설 관련 공판 방청기 080725 (0) | 200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