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가 9월말에 만나서 (나를 빼고-_-)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 최근 읽은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니,
 
워렌 버핏: 캐서린 그레이엄의 자서전(Personal Story)
 
빌 게이츠: 바닥없는 유정(The Bottomless Well)
               레이 커제일의 특이성의 도래(Singularity is Near)
               제프리 삭스의 빈곤의 종말(The End of Poverty)
               잭웰치의 승리(Winning)
               제어드 다이아몬드의 붕괴(Collapse)


참고로, 2005년 10월 경의 얘기입니다.
Posted by 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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