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권 리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내가 읽어야 할 책 100권 목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목록을 다 만들고 나면 제가 보고 싶은 순으로 다시 정렬합니다.
작가 - 제목 (출판연도)
알베르 까뮈 - 이방인 (1946)
루스 베네딕트 - 문화의 패턴 (1934)
스콧 피츠제럴드 - 위대한 개츠비 (1925)
어니스트 헤밍웨이 -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1926)
제임스 조이스 - 율리시즈 (1922)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롤리타 (1955)
조지 오웰 - 1984 (1949)
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13)
J.D.샐린저 - 호밀밭의 파수꾼 (1951)
장 폴 사르트르 - 존재와 무 (1943)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 (1939)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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