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덱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상위권에서 자주 보기는 힘든 14 넥센 입니다.


넥센 선수층이 두텁지가 않아서, 선수 모으는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우선 타자부터 보겠습니다. 타순은 쓰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구성을 많이들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거포중심주의로 갑니다.


[거포중심주의]

(상위)

1번  14 서건창  2루수

2번  14 이택근  중견수


(클린업)

3번  09 클락     좌익수

4번  14 박병호  1루수

5번  14 강정호  유격수

6번  14 유한준  우익수


(하위)

7번  15 김하성  지명

8번  14 김민성  3루수

9번  15 박동원  포수



1, 2번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누구를 1번에 놓을 것인가는 2, 3번 연결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3번에 강정호냐 클락이냐 하는데 클락이 주루가 높으니 3번에 놓는 것도 괜찮고, 최고 타자인 강정호를 3번에 쓰는 것도 타당합니다. 유한준 - 강정호 - 박병호 - 클락 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넥센은 지명을 하위로 돌리는 것이 보통인데, 주요 타자들이 다 클린업 선호에 수비도 무난하기 때문입니다. 지명은 15 김하성이나 16 김하성이 무난하고, 사실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습니다. 3루수는 14 김민성이고 없으면 15 김민성입니다. 포수는 무조건 15 박동원입니다. 포수 좋은 팀들이 몇 개 안되는데, 넥센은 15 박동원 외에 대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클락을 포기하고, 14 로티노를 훈련시켜 포수로 쓰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로티노가 박동원보다 스탯이 더 안좋습니다. 그냥 박동원 쓰세요.



투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넥센이 그렇게 투수가 좋은 팀은 아닙니다. 14년도에 쓸만한 투수는 14 벤헤켄 하나 뿐입니다. 그래도 S급 1선발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다른 연도에 S급 투수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08 장원삼 입니다. 여기에 12 나이트 까지 구하면 1,2,3 선발이 갖춰집니다.


그 다음부터 토종 선발은 다 고만고만합니다. 09 이현승, 16 신재영, 13 강윤구 정도입니다. 4, 5선발은 구할수만 있다면 08 김광현, 14 김광현, 10 류화석, 12 류화석, 08 윤석민, 11 윤석민 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계 투수는 양적으로 풍부한 편입니다.


14 조상우, 15 조상우, 14 마정길, 16 김상수

14 한현희, 15 한현희 (셋업)

14 손승락, 13 손승락, 16 김세현 (마무리)



리세마라를 위한 14 넥센 핵심 위시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4 벤헤켄 은 필수입니다. 여기에 [위시 선발 1, 타자 1] 또는 [타자 2] 나오면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4 벤헤켄 : 핵심 오브 핵심. 14 넥센의 주축입니다. 16 두산의 니퍼트, 14 삼성의 벤덴헐크 같은 존재입니다.


08 장원삼, 12 나이트 : 리세마라를 하고 있다면, 둘 중에 하나는 나와야 합니다. 안나온다면 아래 타자들 중 2개가 나와야 합니다.


14 서건창, 14 강정호, 14 박병호, 09 클락 : 이 중의 하나라도 먼저 나와주면 감사합니다.




Posted by 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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